‘UAM’으로 여는 미래 교통의 패러다임, 볼트라인
페이지 정보
본문
국내 최초로 UAM 기체 개발에 성공한 볼트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이 기업은 정부의 비행 실증 사업에 참여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미래 교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볼트라인 김도원 대표를 직접 만나, 혁신적인 UAM 비전과 기업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출처 : 경제인뉴스
기사본문 >> ‘UAM’으로 여는 미래 교통의 패러다임, 볼트라인 < CEO < 기사본문 - 경제인뉴스
- 다음글승객 탑승 가능한 eVTOL '스카일라' 24.07.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