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라인, 3D맵 전문기업 테크트리이노베이션과 UAM 기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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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라인은 ‘2025년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 실증사업(K-UAM) 그랜드 챌린지’에서 항공기, 기체 부문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2020년부터 3년에 걸쳐 국토교통부의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시연 행사에서 최대 이륙중량 300kg급의 기체 스카일라의
안정적인 비행을 선보인 바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3736663557349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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