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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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 컨소시엄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실증 사업’에서 기체 개발을 맡고 있는 볼트라인은 국내 기술로 만든 유인 드론 ‘스카일라’를 선보였다.
해당 기체는 국내 유일의 유인드론으로 최대 120㎏까지 탑재가 가능하다.
볼트라인은 올해 예정된 올해 국토부 비행시연을 통해 ’스카일라‘의 상용화에 한발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이지경제(https://www.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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